내 집 마련을 위한 보금자리론, 조건은 비슷하지만 생애최초 특별우대가 적용되는 경우 금리와 한도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. 각각의 특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공통 조건 요약
두 상품 모두 아래 조건을 충족해야 신청 가능합니다.
- 무주택 세대주
- 연소득 : 부부합산 7천만 원 이하 (생애최초는 9천만 원 이하)
- 주택가격 : 6억 원 이하 (일부 특례 시 9억 원까지 가능)
- 신용점수 : CB 271점 이상
생애최초 vs 일반 보금자리론 비교표
항목 | 생애최초 | 일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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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 | 생애 첫 주택 구입자 | 무주택자 전체 |
소득 기준 | 9천만 원 이하 (맞벌이 가능) | 7천만 원 이하 |
주택가격 기준 | 6억 원 이하 (일부 특례 시 9억) | 6억 원 이하 |
금리 우대 | 우대 금리 최대 0.4%p 적용 | 기본 금리만 적용 |
LTV 비율 | 최대 80% | 최대 70% |
DTI 비율 | 40% 이내 | 40% 이내 |
어떤 경우 생애최초가 유리할까?
- 맞벌이로 소득이 7천만~9천만 원인 가구
- 금리 인하 혜택을 받고 싶은 실수요자
- 생애 첫 내 집 마련 계획인 무주택자
반대로 단독세대주, 고령자, 비혼자 중 생애최초 요건을 못 맞춘 경우는 일반 보금자리론으로 신청하면 됩니다.